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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mories in Cyworld

2008-01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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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amJeon 댓글 0건 조회 3,609회 작성일 16-10-26 00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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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1월 22일- 유난히 일이 많은 1월이라 그런지-
............시간이 안 간다-_-즉 안 좋은일들이 많았다는 뜻;
2.
활동이 위축되고 마음이 허해질때는 누군가가 그립고-
왕성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벌이는 일이 많을때는 혼자가 편하고-
한동안은 누굴 만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건 저런것때문인듯 싶다.
3.
돈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-
셋 중 하나만 좀 비켜가도 인생 참 살맛나는건데 ㅋ
뭐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인생이란게 밋밋하지 않고 다이나믹한거겠지만~ :)
4.
여차저차해서 연봉협상이 끝났다.
딱 예상한만큼 나왔네 ㅋ 하긴 100% 만족이란 있을수 없는것이겠지. 게다가 병특인데-_-
어쨌든 이왕 하는거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ㅡㅡ/
5.
14일간의 연속 출빠가 오늘 야근으로 쫑났다. 어차피 금토 출장 잡혀서 오래못할것이긴했지만;
..............다신 안한다-_-몸이 먼저 어작나겠다구; 강습이 다섯개;; 이제 하나 줄어서 네개;
담주면 두개가 또 줄어서 두개만 남는다. 남은것만 열심히 듣자-_-
 
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;;; 내일 강습은 가야할텐데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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