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벼락+방명록(Guest Book) 글답변
본문 바로가기
회원가입
로그인
사이트 내 전체검색
검색어 필수
검색
인기검색어
.
2
1
3
4
9
10
FAQ
1:1문의
접속자
새글
메인메뉴
전체메뉴열기
Jimmy Choi? Who am I?
담벼락+방명록(Guest Book)
전체메뉴
Jimmy Choi? Who am I?
담벼락+방명록(Guest Book)
담벼락+방명록(Guest Book) 글답변
담벼락+방명록(Guest Book) 글답변
이름
필수
비밀번호
필수
이메일
홈페이지
옵션
HTML
제목
필수
내용
필수
웹에디터 시작
> > > 코로나 3차 대유행-_-으로 즐겁게 수업하던 곳은 휴관각이고;; > 춤 춰본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다;; >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정과,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에 가장 충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. > 덕분에 애들과 주말에 함께하고 놀아주는 시간이 늘었고, > 애들 재운 이후에는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들을 하고, 전자드럼도 질러서 즐기고 있다. (전자드럼일지라도 나름 소음이 있어 밤9시 이후에는 자제하고 있다;) > 어느정도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이 상쇄되는 것 같기도 하고...;;; > 이런게 익숙해지면 삶에서 댄스가 없어도 살만하구나...라고 느낄 수 있는 그날이 오려나?; 얼마전까지만 해도 춤 없이 사는 일상은 상상이 안되었지만 말야. > >
웹 에디터 끝
링크 #1
링크 #2
파일 #1
파일 #2
파일 #3
파일 #4
파일 #5
파일 #6
파일 #7
파일 #8
파일 #9
파일 #10
취소
게시물이 없습니다.
회원로그인
회원아이디
필수
비밀번호
필수
자동로그인
회원가입
/
정보찾기
접속자집계
오늘
79
어제
287
최대
2,929
전체
273,722
주인장소개
담벼락/방명록
주인장생업
Copyright ©
www.i9man.com.
All rights reserved.
상단으로